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랙 호크 다운 (문단 편집) === 옥의 티 === 1. 아이린 초반 전개에서 건물에 진입하는 델타 대원의 장구류를 잘 살펴보면 좌우가 반전되어 있다.[* 세트나 기타 촬영 구도 문제 때문에 배우들에게 좌우를 반대로 연기하게 하고 편집 과정에서 좌우반전을 하는 경우인데, 이걸 완벽하게 맞추려면 소품도 모두 반대로 맞춘 걸 따로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이 경우는 짧은 장면이라 소품 조정 없이 그대로 촬영한 듯.] 1. 에버스만이 한창 교전 중일 때 블랙 호크 헬기가 미니건으로 지원 사격을 해주는데 이 때 자세히 보면 실탄이 아닌 공포탄 탄피가 떨어진다. 1. 블랙번을 긴급후송하기 위해 후트의 팀과 스트루커의 험비 행렬이 시가지를 빠져나오는 씬에서 전사한 필라를 대신해 후트가 [[M2 브라우닝 중기관총|M2]]를 맡았을 때, 후트는 원래 장갑을 끼고 있는데 M2 사격 1인칭 시점에서는 맨손으로 나온다. 1. 수퍼 61 추락 이후, 생존한 델타 대원 한 명이 헬기 밖으로 나와서 민병대와 교전을 하는데 헬멧의 방풍고글이 있었다 없었다 한다. 편집 과정에서 생긴 실수인 듯. 1. 스틸 대위와 에버스만 하사의 무전 직후 등장하는 호송대의 전투신에서, 제임스 조이스 하사가 등에 총을 맞아 전사하기 직전 장면에 촬영 중인 스태프들이 잠시 노출된다. 하단 사진의 왼쪽 위, 민병대원의 모자챙쪽에 보이는 사람들이다. [[파일:블랙호크다운 스태프 옥의티.png]] 1. 할와디그 거리로 다시 돌아가는 장면, 선두 차량 험비의 앞 유리가 이상하리만큼 깨끗하다가 다음 장면에서는 총탄 흔적이 가득하다. 1. 수퍼 64 추락 지점 방어를 위해 랜디 슈가트와 게리 고든이 민병대와 교전하던 중, 고든이 전사하면서 듀란트가 후방에서 민병대를 저지하는 장면이 나온다. 여기서 자세히 보면 듀란트 허벅지 위에 게리 고든의 소총이 놓여져 있는데, 게리 고든의 소총은 이후 랜디 슈가트가 듀란트가 있는 곳으로 오는 장면에서 슈가트가 직접 건네준다. 1. 후반부 대원들을 모두 구출하고 안전지역으로 이동하던 험비 차량이 죽은 어린아이를 안고 도로를 건너는 한 노인을 보고 멈추는 장면이 나온다.[* 당시 모가디슈 전투에 참전했던 병사의 실제 회고에서 따온 장면이다.] 그 이후 험비를 자세히 보면 흰색 티셔츠를 입은 사람이 나오는데 영화 촬영 스태프인 것으로 밝혀졌다. 1. 영화 후반부에 대원들이 귀대한 후 맷 에버스맨이 죽은 제임스 스미스 앞에서 독백을 하는데, 이때 주검이 된 제임스 스미스를 바라보는 장면에서 시신의 눈썹이 부자연스럽게 흔들린다. 1. 자세히 보면 시기 상 존재할 수 없는 장비가 몇몇 등장한다. 에임포인트 CompM2[* [[M68 CCO]]란 이름으로 2000년 미군에 채용된 도트 사이트. 다만 실제로 도트 사이트는 사용했었는데, 보다 구형인 에임포인트 3000이나 5000을 사용했었다.] 도트 사이트나, '''진짜''' [[M4 카빈]][* 미군에 정식 채용된 시기는 1994년. 극내 시기적 배경이 앞선다. 영화 초반에 후트의 '제 손가락이 안전장치' 드립 직전에 딱 한번 등장.][* 참고로 델타가 사용한 돌격소총은 [[CAR-15]] 계열의 M727(XM4A1)이다. 레인저는 [[콜트 M733 코만도]]를 사용했다.][* 이 때문에 [[에어소프트 게임]]이나 밀리터리 [[코스프레]]를 하는 사람들 중 이 시기 미군을 고증하는 사람들이 "실제 고증파"와 "영화 고증파"로 나뉘게 되었다. 또한 블랙호크다운에 등장한 일부 소총 소품이 영화 [[블러드 다이아몬드]]에서 사용된 소품과 [[https://www.recoilweb.com/the-guns-of-black-hawk-down-142415.html|동일한 물품]]임이 알려지게 되면서 CompM2를 사용하는 소음기 달린 단축형 AR을 "게리 고든 CAR-15"또는 "블러드 다이아몬드 CAR-15"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아졌다.] 등등. [[파일:BHD003.jpg]] 1. 영화상에서는 델타는 죄다 검은색 바디아머와 검은색 [[프로텍 헬멧]]에 [[CAR-15]]를 쓰고[* 예외로 슈퍼 68에서 강하해 제1추락지점에 투입된 공군 소속 PJ 두 명도 델타와 유사한 장비를 착용하고 나온다. 덕분에 해당 등장인물들은 허구한날 델타 소속으로 오해를 받곤 한다.], 레인저는 [[BDU|우드랜드]] RBA를 입고 [[M16A2]]를 사용한 것으로 묘사했지만 실제로는 장비가 좀 섞여 있어서 그런 식으로 구별되지 않았다. 어디까지나 영화상 구별의 편의를 위한 묘사.[* 실제 마크 보우든의 블랙 호크 다운에서 언급되기로 이완 맥그리거가 연기한 실존 인물 존 스테빈스가 방탄복을 델타포스가 입는 것으로 빌려서 입었다고 한다. 참고로 영화에선 존 그라임스로 나온 이유는 스테빈스가 페도필리아 혐의로 감옥행을 가는 바람에 이름을 바꿔야 했다.] 1. 실제로는 일반 육군의 안전 규정이 공이를 코킹한 채 안전장치를 채워두는 것인 반면, 델타의 규정은 공격발을 한 뒤(이러면 조정간이 움직이지 않게 된다.) 조정간을 격발 상태로 놔두는 것에서 비롯된 오해였다고 한다. 후트도 '손가락이 안전장치' 드립으로 넘긴 게 아니라 이 점을 설명하려고 했다고. [* 사격 후 약실검사를 한 상태에서는 당연히 조정간이 반자동으로 가지 못한다. 일부러 ' 안전'이라는 단어에 집착해서 조정간을 안전에 두려고 빈 총을 코킹하여 조정간을 안전에 두는 것과 약실을 비우고 조정간을 단발에 둔 후 전투 상황에서는 꼭 실탄 1발을 약실에 장전해야 조정간을 안전에 두도록 습관을 들인 후 조정간이 안전에 있으면 이 소총은 언제나 사격할 준비가 된 총이라고 인식하고 적 조우 시 안전장치를 내리면서 격발하여 생명을 구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안전하면서도 실전적인지는 논란이 많다. 또 비전투 상황에서 조정간을 안전에 두려고 일부러 빈 총에 코킹을 한 채 장기 보관할 경우 방아쇠 뭉치 용수철에 불필요한 부하를 계속 주어 장력이 저하될 수도 있다. 훈련소에서 M16A1소총에 빈 총 장전을 못하게 하려고 점호 시 조정간이 안전인 경우는 용수철 장력 저하때문에, 반자동인 경우는 격발을 시켜보아 공격발이 되면 안전규정 위반으로 굴리는 경우가 있다. 프랑스군 및 일부 미군에서 채용된 신형 HK416A5소총에서 코킹이 안되어도 조정간을 안전으로 돌릴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 것이 실전에서 약실에 장전이 되어있는지 아닌지를 알 수가 없어 근접 적 조우 시 조정간 돌리고 방아쇠를 당겼는데 총알이 나가지 않아 전사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특수전 부대에서는 오히려 논란이 되고 있다.] 1. 1시간 13분 11초 근방, 고립된 레인저 병사 2명이 대화 하는 장면에서, M60 사수 숀 넬슨이 랜스 툼블리를 부르는 장면을 자세히 보면 M60에 장전된 링크탄이 실탄이 아니라 공포탄이 엮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파일:attachment/M4 카빈/800px-BHDCommando-5.jpg]] 1. 영화에는 델타 대원들이 [[CAR-15#s-2.3.3|M727]]과 [[콜트 M733 코만도|M733]]을 주로 사용했으나, 실제로는 구형인 [[CAR-15#s-2.3.2|M723]]을 주로 사용하였고 M727은 레인저 부사관, 장교 손에 주로 있었다. 위 사진은 극중 레인저 대원 중 유일하게 M733을 들고 나온 스틸 대위의 모습. [[분류:2001년 영화]][[분류:미국의 전쟁 영화]][[분류:미국의 역사 영화]][[분류:실화 바탕 영화]][[분류:소니 픽처스]][[분류:리들리 스콧]][[분류:반전주의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